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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2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팬엔터, 키이스트, NEW 상장기업 제작사(f.흥국증권) 으로 제작사 리레이팅이 가능한 이유 제작사 이제 더 이상 ‘을’이 아니다. 특히 중소제작사는 더 좋아졌다. 그리고 핵심은, 시장이 이에 동의하기 시작했다는 것 이다. 아무도 믿지 않았던 제작사의 변신, 이제는 묻고 따지지 말고 믿어야 할 때가 맞다. 에 이은 의 성공으로 이제는 헐리웃 두렵지 않다. 섹터 멀티플 상향, 반박의 여지가 없다. 대형주는 박스권에 머물렀기 때문에 주가 상향에 부담이 없다. 중소제작사는 최근에 많이 올라왔다. 그런데 더 가야 맞다. 장기적으로 중소형 Top-tier는 4000억 ~5000억, 2nd tier는 2000억~3000억까지 무난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단순 트레이딩 할 시점이 아니다. 에이스토 리, 스튜디오드래곤 여전히 top-pick이다. 왜냐하면 가장 튼튼하고.. 2020. 12. 27.
스튜디오드래곤, ‘스위트홈’, 넷플릭스 국내 순위 1위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위트홈’, 넷플릭스 국내 순위 1위,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 달성 —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은 12월 18일 공개 이후 주요 국가 순위권 진입. ‘스위트홈’은 회당 30억원, 총 3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4Q 최대 기대작 중 하나임 — 국내시장은 ‘스위트홈’이 1위를 기록 중인데 이어 2위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한 ‘경이로운 소문’이 차지하고 있어 넷플릭스 내 입지 확고 — 이번에 특히 주목할 점은 해외시장. 국내 최초로 미국 시장 순위권에 진입했고 (미국 내 5위), 그 외에도 글로벌 총 13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K-드라마의 저력을 입증 — 기존 국내 성공 작품의 경우 국내를 제외하면 대부분 아시아 일부 국가에 한정된 성.. 2020.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