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1 에이스토리, 드라마 '지리산' 해외 방영권 라이센스 계약으로 성장성 확보 드라마 '지리산' 해외 방영권 라이센스 환경변화+체질변화=이익개선 글로벌 OTT의 동남아 진출 및 최근 중국시장 개방 시그널 등 영업환경 변 화로 국내 CP사의 멀티플 상향이 필수적 구간이라 판단한다. 특히 동사는 , 등 우수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플랫폼들과 매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계약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제 작 작품의 IP확보 및 중국 또는 일본 판권 보유로, 타 기업대비 이익 상향 폭이 돋보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환경변화 속 체질변화는 이익개선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이익기반 주가상승, 목표가 상향 부담 제로 한편만으로도 ‘21년도 최대 매출 및 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 다. 제작비를 편당 20억원으로만 가정해도, 프로젝트 매출 320 억, 해외판매를 고려한.. 2020.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