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1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팬엔터, 키이스트, NEW 상장기업 제작사(f.흥국증권) 으로 제작사 리레이팅이 가능한 이유 제작사 이제 더 이상 ‘을’이 아니다. 특히 중소제작사는 더 좋아졌다. 그리고 핵심은, 시장이 이에 동의하기 시작했다는 것 이다. 아무도 믿지 않았던 제작사의 변신, 이제는 묻고 따지지 말고 믿어야 할 때가 맞다. 에 이은 의 성공으로 이제는 헐리웃 두렵지 않다. 섹터 멀티플 상향, 반박의 여지가 없다. 대형주는 박스권에 머물렀기 때문에 주가 상향에 부담이 없다. 중소제작사는 최근에 많이 올라왔다. 그런데 더 가야 맞다. 장기적으로 중소형 Top-tier는 4000억 ~5000억, 2nd tier는 2000억~3000억까지 무난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단순 트레이딩 할 시점이 아니다. 에이스토 리, 스튜디오드래곤 여전히 top-pick이다. 왜냐하면 가장 튼튼하고.. 2020.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