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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2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팬엔터, 키이스트, NEW 상장기업 제작사(f.흥국증권) 으로 제작사 리레이팅이 가능한 이유 제작사 이제 더 이상 ‘을’이 아니다. 특히 중소제작사는 더 좋아졌다. 그리고 핵심은, 시장이 이에 동의하기 시작했다는 것 이다. 아무도 믿지 않았던 제작사의 변신, 이제는 묻고 따지지 말고 믿어야 할 때가 맞다. 에 이은 의 성공으로 이제는 헐리웃 두렵지 않다. 섹터 멀티플 상향, 반박의 여지가 없다. 대형주는 박스권에 머물렀기 때문에 주가 상향에 부담이 없다. 중소제작사는 최근에 많이 올라왔다. 그런데 더 가야 맞다. 장기적으로 중소형 Top-tier는 4000억 ~5000억, 2nd tier는 2000억~3000억까지 무난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단순 트레이딩 할 시점이 아니다. 에이스토 리, 스튜디오드래곤 여전히 top-pick이다. 왜냐하면 가장 튼튼하고.. 2020. 12. 27.
NEW, 중소형 제작사 에이스토리-팬엔터, 다음은? 무빙,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 NEW가 새로운 스토리를 쓰고 있음. NEW는 내년 드라마 제작 편수를 5편으로 확대 할 예정인데,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히어로물인 ‘무빙’임. 제작비로 무려 500억원이 투 입될 예정(회당 제작비 25억원x20회)이고, 모완일 감독(부부의 세계 연출)과 강풀 작가(동명 웹툰 원작)라는 탄탄한 연출진을 확보함. 자체 IP를 보유한 첫 텐트폴 작품 으로 현재 해외 OTT 판매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됨.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무빙’으로만 120억원 이상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추가적으로 내년 라인업 중 ‘무빙’ 외에 1개 작품의 추가 OTT향 판매도 추진 중인데, 계약 성사 시 2개 작품만으 로 150억원 이상의 매출총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강풀 .. 2020.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