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도체5

반도체 소재 SIC 관련주 대장주, 하나머티리얼즈 vs 월덱스 하나머티리얼즈는는 2007년 설립되어, 실리콘 및 실리콘카바이드 소재의 일렉트로드와 링,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용 특수가스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합니다. 월덱스는 반도체 에칭 공정에 사용되는 반도체용 실리콘 전극과 링을 제조 판매 전문회사로 성장하며 이를 바탕으로 파인세라믹부분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매출비중은 실리콘 54.3%, 쿼츠 외 45.7%로 실리콘 비중이 소폭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나머티리얼즈 일봉 하나머티리얼즈 주봉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당사 리서치센터는 동사의 2021년 예상 EPS 2,542원에 Peer기업들의 12M Forward PER 14배를 적용하여 적정 시가총액을 계산. 경쟁사대비 동사의 고객사 및 아이템 .. 2021. 1. 3.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CIS 관련주, 네패스 vs 테스나 네패스 일봉 네패스 주봉 변함 없는 잠재력: 현재 매출 수준 추가 3~4 년내 추가, 확인 시발점은 21 년 봄에 19 년 7 월 5 일 필자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40,000 원으로 높이며 (증권사 최초 4 만원 목표주가 제시) 는 점과 시총 1 조 가시권을 언급했다. 그 당시 주가가 32,550 원. 20 년 6 월 1 일 리포트에서는 라는 제목하에 2 분기 적자 예상과 3 분기 분기점을 언급했다. 그 당시 주가도 32,550 원. 단기 부진 실적에도 주가의 초점은 북미고객사향 PLP Progress 에 달려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12 월 11 일 주가는 33,600 원. 다소 지루한 등락의 지속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핵심 투자 포인트는 유효하다. 다만, 당초 20 년내 Qual 완료는 21 년 3.. 2021. 1. 1.
에프에스티, 반도체용 펠리클(ArF, KrF) 제조 업체 향후 전망 에프에스티 일봉 에프에스티 주봉 반도체 부품 + 장비 에프에스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부품 및 장비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업 체로 부품사업은 반도체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펠리클을, 장비사업은 반도체 공정에서 챔버의 온도 를 제어해 주는 칠러를 생산한다. 펠리클 매출의 70% 수준이 반도체이고(나머지 디스플레이), 삼성 전자가 가장 큰 고객이다. 펠리클은 마스크와 레티클 표면의 오염을 막아주는 박막으로 소모성 제품 으로 꾸준한 매출이 발생하는 반면, 칠러의 실적은 삼성전자 신규 메모리(특히 DRAM) 라인 투자 규 모에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펠리클 맛집 동사는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용 펠리클(ArF, KrF) 제조 업체이다. 주 고객은 삼성전자 로 DRAM, NAND, 시스템LSI에 모두 공급 중이다. .. 2020. 12. 19.
원익QnC, 반도체 빅사이클 꾸준한 쿼츠 수요, 실적 정상화 가능 원익QnC 일봉 원익QnC 주봉 원익QnC 수급 3분기 매출액 1,314억원(+109% YoY) 기록 3분기 매출액 1,314억원(+109% YoY), 영업이익 151억원(+140%, 이 하 YoY)을 기록했다. 제품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쿼츠 매출액은 589억 원(+33%)으로 고성장 중이다. 해외 고객사 물량 확대에 따른 쿼츠 판 매 증가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11.5%(+1.5%p YoY, +0.7% QoQ)를 기록했다. 1) 꾸준한 쿼츠 수요, 2) 모멘티브 실적 정상화로 성장 가능 2021년 쿼츠 성장이 기대되는 한 해다. 쿼츠는 다품종 소량 생산되는 소모품이다. 국내 주요 고객사의 DRAM, NAND 투자 확대는 소모품 판매 확대로 이어진다. 2021년 국내 고객사의 투자 확대 기대에 따라 소.. 2020. 12. 14.
엘오티베큠, 21년 메모리 반도체 빅사이클 수혜, 국산화 유일 2021년 메모리 반도체 Big Cycle 수혜 최근 DRAM 현물가격이 상승 출발했다. DRAM 업황 회복이 기존 시장 예상 대비 빠르다. 1Q21부터 DRAM 고정가가 지속 상승할 전 망이다. 가격 상승 폭도 시장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DRAM 업황 회복은 후행적으로 증설을 발생시킨다. 2H21부터 삼성전자의 DRAM 투자가 재개될 전망이다. NAND는 2H21부터 강한 반등이 예상된다. Double Stack 적용에 따 른 공급제약이 예상된다. NAND 캐파 증설 요구량이 상승한다는 의 미다. 이때 인텔 NAND 사업부 인수로 SK하이닉스의 투자가 제한적 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2021년 DRAM/NAND 증설을 주도할 전망 이다. 삼성전자는 동사의 주력 고객이다. 2021년 영업이익 375억원.. 202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