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네오, 잼시티, 카카오뱅크 등 지분가치 재평가
6월 10일 ‘제2의 나라’로 도약할까? 6월 10일 올해 기대작인 ‘제2의 나라’ 출시하며 성공 여부에 따라 넷마블 기업가치 회복 가능할 전망 당사가 추정하는 2021년 ‘제2의 나라’ 매출액은 1,810억원, 일평균 8.8억원으로 추정 ‘마블 퓨처 레볼루션’(중국 제외한 글로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한국, 일본 동시 출시), ‘BTS드림’(중국 제외 글로벌), ‘머지 쿠야 아일랜드’(중국 제외 글로벌) 출시 준비 중으로 다양한 IP에 기반한 신작라인업이 준비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원, 3,243억원, 22년 영업이익은 4,684억원으로 꾸준한 성장 지속할 것 넷마블 일봉 넷마블 주봉 넷마블네오, 잼시티, 카카오뱅크 등 지분가치 재평가 넷마블의 게임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의 기..
202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