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140,000원, 업종 최선호주 의견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140,000원과 업종 최선호주 의견 유지. 15% 수준의 경상 ROE 창출역량 감안시 PBR 0.93배의 현 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 실적 호조와 카카오뱅 크 모멘텀을 바탕으로 긍정적 주가흐름 재개 전망
한국금융지주 일봉
한국금융지주 주봉
전부문 수익개선으로 호실적 시현
2021년 1분기 순이익은 4,018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 브로커리 지, IB, 자산관리 등 수수료수익 전부문이 호조를 보였고 운용이익 규모 또한 크게 확대 되면서 이익개선을 견인. 한국투자증권 순이익(별도)이 3,552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분기 ROE 25%의 고수익성을 시현했으며, 저축은행, 캐피탈, 파트너스 등 기 타 자회사의 합산순이익 또한 742억원으로 호조세를 보임
고수익성 창출역량 + 카카오뱅크 모멘텀 지속 부각 예상
증시여건 개선에 따른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수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40% 이상 큰 폭 으로 확대. IB 부문 역시 부동산 PF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최대 수익규모를 기록. 운용이익 또한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3분기와 유사한 높은 수준 유지. 2분기 이후로는 브로커리지 수익둔화가 예상되나 강화된 IB 이익기반을 바탕으로 고수익 성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또한 하반기 카카오뱅크 IPO 시점에서 추가적인 수익인 식이 가능해 실적 호조세는 향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예상 시총 20조원, 증자비율 10%를 가정할 경우 약 5,000억원의 지분법 처분이익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2021년 예상순이익은 1.17조원으로 예상되어 고수익성 기조 지속 예상
참고: 이베스트
DB손해보험 일봉
DB손해보험 주봉
장기 위험손해율 불확실성이 낮다
올해 손해보험업계 공통적으로 장기 인보험 경쟁 완화, 판매 수수료 개편으로 장기 사업비율 안정화는 가시적이나 보험료 인상 효과에 따른 자동차 경과손해율 개선세는 곧 Peak-Out 하고, 코로나19 완화 시 장기 위험손해율이 소폭 둔화될 가능 성이 있는데, 동사는 우려 사항인 장기 위험손해율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추세적으로 높아지는 13회와 25회차 계약 유지율과 실손 보험 3년물 중 60%가 갱신 도래함에 따라 위험 보험료 유입 속도에서 우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2021F 위험보험료는 전년 대비 +14.0%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며 장기 위험손해율은 전년 대비 +32bp 증가한 93.2%를 추정치로 제시한다
장기 사업비율 정체를 아쉬워하지 말자
올해 1분기 동사의 장기보험 사업비율은 23.1%로 전년 대비 +1.9%p, 전분기 대비 -0.8%p 감소에 그치며 타사 대비 다소 부진했다. 이는 주로 수당 체계의 차이와 과거 업계에서 경쟁 을 주도하던 회사들이 신계약 확대를 지양한 영향으로 동사의 신계약 규모가 증가했기 때문인데, 단기적으로는 사업비율 개 선 폭이 다소 아쉽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이는 단순히 장래 계속보험료 유입 효과 뿐만 아니라 2023년 新 회계제도(IFRS17) 도입 시 동사가 최근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운전자 보험 등의 고수익 계약들은 CSM 측면에서 유리 하게 작용되기 때문이다.
Multiple 매력과 배당 매력 모두 겸비
DB손해보험을 보험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6.8만원 유지한다. 높은 실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올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2%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9%를 상회하는 ROE 대비 P/B 0.5x, P/E 5x 수준으로 저평 가된 손해보험업종 내에서도 가장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한 다. 또한, 동사는 RBC 비율의 금리 민감도가 낮은 편이고 보 완자본 조달 여력도 충분하기에 지난 해까지 이어온 배당 성향 상향세는 유지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2021F DPS 2,600원, 시가배당수익률은 5%대로 추정된다.
주가는 절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고, 배당 안정성도 높음
이러한 안정적인 이익 흐름과 자본적정성에 비해 주가는 P/E 5x, P/B 0.5x 수준으로 절대 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또한, 최근 메리츠화재發 배당 이슈로 자본적정성과 이에 따른 배 당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동사의 경우 보완자본 조달 여력도 충분하고, 지배구조상 주주가치를 하향할 가능성도 매우 제한적이다. 이에 상대적인 배당 안 정성도 부각된다고 판단되며, 기존의 배당 성향 확대 기조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 다. 2021F 배당수익률은 5%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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